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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 3. 그리스도의 양성


양성: 신성과 인성. 예수: 인성, 그리스도: 신성

- 왜 주님은 양성인가?
영지주의는 주님의 양성을 용납 못하고 인성 부정. 
주님은 중보자이시기 때문이다. 
사람 앞에서는 완벽히 하나님 대신,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 대변.
주님이 하나님 계시는 직접 계시. 주님을 통하면 하나님에 관한 정보를 가장 확실히 알 수 있다.
인간 사정을 호소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인간이어야 한다. 예수는 우리의 사정을 가장 잘 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적절한 칭호이다.

- 그리스도의 삼직분론: 왕적, 제사장적, 예언자적 직분
그리스도: 기름 부음을 받은 자. 히브리어는 메시아. 제사장, 왕, 선지자를 세울 때 기름 부음.
예수 그리스도는 세 가지 역할을 통해 중보자 사역 수행. 
선지자: 하나님 대신해 하나님의 뜻 선포. 다른 선지자와는 달리 주님 자신이 하나님이시기에 가장 완전함. 주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자 뜻.
제사장: 백성을 대신해 제사 집행. 주님이 영원한 대제사장. 다른 제사장은 짐승 잡아 제사했으나 주님은 자신을 산 제물로 바침. 수염소의 피로도 죄를 사함 받는데 주님의 피는 말해 무엇하리오.
왕: 제사장과 선지자 사역의 지향점. 천상천하가 주님의 지배 아래로 놓이는 게 목표다. 이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이다. 그래서 주님의 첫 일성이 <하나님의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