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2012.03.21 21:05

20120321w 기독론 1.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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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 1. 예수 그리스도?


기독론은?
마 16:13이하
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베드로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처럼 기독론은 주님은 어떤 분인가, 어떤 신앙고백을 할 것인가에 대해 논하는 것.

기독론은 쉽지 않다. 왜? 
1. 자료의 빈약함: 복음서 외에 자료가 거의 없다. 게다가 복음서는 1차 차료가 아니다. 복음서는 예수에 대한 전기가 아니라 선포이다(케리그마). 19세기에 100년간 역사적 예수 연구함. 20세기 초 알버트 슈바이처가 이 연구를 집성함. 이 책의 결론은 성경을 통해 오리지날 예수를 재구성하는 것은 실패라 함. 
복음서의 기록도 70년부터다(마가복음). 마가복음은 공생애부터 시작하고, 마태와 누가는 탄생부터, 그 이후 요한복음은 탄생 이전부터 시작한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예수님의 존재가 신앙화, 신학화되었다는 얘기다. 
그러나 예수에 관한 선포든 해석이든 그 역사적 근거 자체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2. 주님의 공생애 조차 확정하기 쉽지 않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추정
- 마태, 마가, 누가: 유월절 1번 - 1년
- 요한복음: 유월절 3번 - 3년

예수 그리스도 칭호
예수: 유대인은 성이 없다. 이름만 있다. 예수는 이름인데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
그리스도: 직명이다. 구약의 메시아와 같음.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 전통적으로 유대인은 제사장, 왕, 선지자를 기름부어 세움. 그래서 메시아는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지님.

그런데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