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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론 3: 인간은 죄인이다


1. <인간은 죄인>이라는 명제가 거북한가? 왜 거북한가?
왜 우리는 죄인인가? 우리는 원죄라는 DNA가 있다. 
왜 아담의 죗값을 내게도 묻는가? 우리가 아담의 후예인한 원죄는 피할 수 없다.
자범죄도 원죄와 관계가 있다. 

2. 죄가 왜 무서운가?
죄의 값이 사망이기 때문이다(롬 6:23).
여기서 말하는 사망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을 뜻하는 영원한 멸망을 가리킨다.

3. 그런데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고 한다(롬 3:23).
인간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운명이었다(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반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공의와 사랑의 딜렘마에서 나온 해법이 십자가이다(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공의: 십자가는 예수 한 분의 어깨에 죄인인 전 인류의 모든 죄를 지우고 처단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를 통한 전 인류의 용서와 구원

4. 대체 예수는 어떤 분이기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성취되었나?
예수는 죄가 없다. 원죄의 유전질서를 유일하게 피한 분이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다.
전 인류의 죄가 한 분 예수의 죽음으로 가능한가? 
하나님께는 예수가 유일한 아들이다. 이 세상 전부와도 바꿀 수 없는 분이다. 따라서 주님의 피는 보혈이다. 주님의 피는 모든 인류의 죄를 속하고도 남았다. 그게 바로 부활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짓고 있는 죄 조차도 사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죄에 대해 죽었다. 여전히 우리는 죄를 짓고 있지만 의인이라 불러주는 것이다(칭의). 우리를 정죄할 법이 사라졌다(롬 8:1). 이것이 성령의 법이다. 이 법을 십자가에서 이룬 것이다.

인간은 죄인이란 명제는 기독교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