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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뛰어난 이름
설교본문 빌 2:6-11
설교자 조성노 목사
설교일자 2018-12-16
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thegreen/20181216n.mp3

20181216n

빌 2:6-11

뛰어난 이름


(빌 2:6-11, 개정)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9절을 보십시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나님이 주님께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고 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가 구원하셨다는 뜻입니다. 구약에도 같은 이름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입니다. 같은 이름을 히브리어는 여호수아이고, 헬라어로 발음하면 예수가 됩니다. 그러면 여호수아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님도 우리를 광야 같은 세상에서 저 영원한 가나안인 천국으로 인도하는 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여호수아와 예수는 그 사역이 같습니다. 구약의 여호수아야말로 신약의 예수님의 진정한 예표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주님의 이름이 어째서 인류사의 가장 뛰어난 이름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예수라는 이름은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이름이기 때문에 가장 귀하고 뛰어난 이름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니 얼마나 절대적이고 뛰어난 이름입니까? 알라도 안 되고, 석가도 안 되고, 공자도 안 되고, 오직 천상천하에 예수라는 이름만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합니다. 


다음은 우리의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을 받는 데 필요한 이름이기에 가장 뛰어난 이름입니다. 사도행정 4장 12절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주님의 이름 외에는 다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 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단들은 자기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우리를 치료하는 이름이기에 예수의 이름이 뛰어납니다. 사도행전 3장 6절 이하입니다. “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예수의 이름은 치료하는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상처받은 우리의 영혼도 새로워질 수 있고, 우리의 병든 육신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우리가 기도하는 데 필수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없다면 우리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내 이름, 마리아의 이름도, 성자의 이름으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응답하시지 않고 예수 이름을 보고 응답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3-14절, 15장 16, 24절을 보면 계속해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받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기도 응답받는 비결입니다. 주님의 이름 없이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이름 없이 하는 기도는 소용이 없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우리에게 복 되고 뛰어난 이름입니다.


주님의 이름은 귀신을 쫓고 마귀를 제압하는 데도 꼭 필요합니다. 사도행전 16장 18절입니다.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귀신은 누구의 이름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분 주님의 이름만큼은 무서워합니다. 주님의 이름 앞에서는 꼼짝하지 못합니다. 바울은 자기의 담력이나 이름으로 귀신을 나오라고 하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제압했습니다. 마귀는 쇠사슬로 묶고, 몽둥이로 때린다고 제압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가장 뛰어나고 빼어난 이름을 가진 주님이 올해도 우리 가운데 성탄하십니다. 주님을 뜨거운 감격으로 새롭게 체험하셔서 그분의 이름으로 늘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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