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
Extra Form
설교제목 찬송하리로다!
설교본문 엡 1:3-14
설교자 조성노 목사
설교일자 2018-11-11
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thegreen/20181111n.mp3

20181111n

엡 1:3-14


(엡 1:3-14, 개정)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본문은 찬송하리로다 라는 감탄사로 시작합니다. 6절 하반절, 12절 하반절, 14절 하반절로서 영광의 찬송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찬송하라는 것입니까?3절을 보면 신령한 복입니다. 성가대가 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에게 은혜를 미치는 것도 다 하늘의 신령한 복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가대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신령한 복은 무엇을 말할까요? 

4절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5절입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 이것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이것을 성가대가 앞장서서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주일을 지키고, 헌금하는 줄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은 내가 무언가를 하고 그 반대급부로 보장 받은 결과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로 주어진 신령한 복입니다. 미처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인간 창조 이전에 이미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게 된 것이고, 회개하고, 세례도 받고, 헌신하며 사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일방적으로 예정하셨다는 것이 우리 구원의 신비요 수수께끼요 비밀이요 우리의 원초적 감사의 근거요 찬양의 이유입니다. 성가대는 찬양 할 때 이 사실을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찬양의 진정성이 더욱 잘 전달될 것입니다.


7절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것이 또한 우리가 감사하며 찬양해야 할 신령한 복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의 십자가와 속량, 곧 죄사함을 감사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 전에 이미 당신의 자녀로 택하시고 예정하셨음에도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고 그의 후예인 우리도 운명적으로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망의 종으로 전락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당신의 피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죽음의 손아귀로부터 구출하사 우리의 원초적 신분과 지위인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되돌리셨습니다. 이것이 7절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찬양하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속량이 복음의 진수입니다. 이것이 찬양의 진정한 근거입니다. 찬양에서 주님의 속량이 빠지면 그것은 성가대의 찬양이 아닙니다. 속량을 찬양해서 비로소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됩니다. 


13절입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치심입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 그리고 주님의 속량에 이어 성령의 인치심이 우리가 평생 감사하며 찬양해야 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이 성령의 인치심입니다. 너는 내 것이라는 성령의 인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성령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유무로 세상 모든 사람을 구분하십니다. 사실 우리는 이것을 잘 모릅니다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인생은 불행합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만 천국 갑니다. 왜 그럴까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그 심령 안에 성령이 계신 자만 성령의 견인을 받습니다. 지금은 구속사적으로 마지막 시대인 성령의 시대입니다. 창조 시대는 성부, 구속 시대는 성자가 주체였으나, 마지막 시대는 성령이 주체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주된 사역이 무엇일까요? 성도의 견인입니다. 견인은 견인차입니다. 견인차가 다른 차를 달고 갑니다. 이 시대가 성령 시대이고, 성령의 주된 사역이 성도의 견인입니다. 성령이 성도를 천국까지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안에 성령의 인이 없으면 성령의 견인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두 성령의 인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사실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 사실에 대해 성가대가 앞장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이것들을 찬양해야 합니다. 늘 신령한 복을 기억하며 찬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성도들에게는 큰 은혜를 미치는 복 있는 성가대가 되고 성도들 되시길 바랍니다.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