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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상 얻을 자
설교본문 히 10:35-39
설교자 조성노 목사
설교일자 2017-12-17
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thegreen/20171217n.mp3

20171217n

히 10:35-39

상 얻을 자


(히 10:35-39, 개정)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주님은 올해도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지 우리 삶을 연말결산하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처럼 상 받아 마땅한 사람에게는 주님이 상을 주사 당신이 상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확증하십니다. 그러면 올해도 하나님이 어떤 자에게 상을 베푸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담대한 사람입니다. 35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여기서 말씀하는 담대함은 믿음의 용기를 가리킵니다. 믿음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담대함이 없는 믿음은 힘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그야말로 신령한 모험인데 담대함이 없으면 신앙생활에 아무 모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담대함이 없는 믿음은 역사를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는 인간적 만용이나 호기는 경계하고 절제해야지만 믿음의 진정한 담력은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생활에 비약과 도약이 있고 상을 얻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참으로 나약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입니다. 부디 부정적인 믿음을 극복하고 보다 모험적이고 결단적인 신앙을 가집시다.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한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담대한 자에게 베푸시는 상을 얻읍시다. 


인내하는 사람이 상을 얻습니다. 36절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늘 말씀드리지만 신앙생활이란 한마디로 인내와의 싸움입니다. 인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도응답도 없고 고난과 시험을 이길 없고 약속하신 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이 바로 상입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때까지 인내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 약속하신 상을 누리지 못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자주 인내심이 부족해 일을 그르치고, 기도응답을 받지 못합니까. 생각보다 우리는 지구력이 부족합니다. 생각보다 우리는 경박합니다. 사실 이론적으로는 우리가 다 압니다. 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다르다는 사실 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시간표대로, 하나님의 작정대로 일을 이루어가십니다. 올해도 우리는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조급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상을 놓치는 안타까운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뒤로 물러가지 않는 사람이 상을 얻습니다. 38절 이하입니다.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을 가진 자는 주님을 바라보고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목표가 확실하기에 방황할 겨를이 없습니다. 뒤로 물러서면 상은커녕 멸망한다고 합니다. 뒤로 물러가 멸망한다는 말씀은 깊이 가라앉는다는 뜻입니다. 뒷걸음질 이것은 신앙인이 당하는 가장 위험한 함정입니다. 본문은 이것을 멸망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1년도 잘 관리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때로 비틀거리고 뒷걸음질 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앞으로 나아가야하지 주춤하거나 뒤로 물러가면 절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뒷걸음질 칠 때 주님은 슬픈 표정으로 우리를 지켜보십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올해도 우리 모두가 주님이 약속하신 상을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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