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수 22:21-29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22절).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시 50:1).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자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비록 육신은 이 땅에서 사나 우리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을 간직하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오늘의 자리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기쁨 속에서 삽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기에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 심령으로는 늘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확신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본문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를 두 번이나 반복합니다. 이것은 당시 이스라엘의 신앙고백이며 찬양이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을 명명하는 세 가지 칭호 즉 <엘>(전능자), <엘로힘>(하나님), <여호와>(언약의 하나님)가 다 나옵니다. 

흔히 <엘>은 능력 많으시고 강하신 하나님, <엘로힘>은 구약에 약 2천 회 가량 등장하는 가장 보편적인 하나님 칭호로 전능하시고 경외해 마땅한 하나님이라는 뜻이며, <여호와>는 영원토록 자존하사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에 신실하신 구속자를 뜻합니다. 


여기서 이 세 가지 하나님 칭호를 결합하고, 그걸 다시 두 번이나 반복한 것은 다른 아홉지파 반이 생각하는 것처럼 요단 동편의 두 지파 반 사람들이 결코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기 위해 제단을 쌓은 것이 아님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당신의 미래를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삼위일체 하나님께 당신의 존재를 전부 맡기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 무수한 축복의 약속들을 바라며 기대하십시오. 당신의 생애속에 늘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적용>

-하나님의 칭호인 <엘>, <엘로힘>에 대한 당신의 이해를 적어 보십시오.

-당시 이스라엘의 <여호와 제단>은 어디에 있었습니까(18:1)?

-본문 23절을 참고하여 이 시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드렸던 제사의 종류를 적어 보십시오.


<기도>

주님, 저희가 믿는 하나님은 무엇보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게 다 가능하시고, 또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태초에 이 세상을 완벽하게 다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 엘로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또 계약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십니다. 

오늘 저희로 하여금 이 하나님 호칭의 비밀과 신비와 계시를 잘 깨닫고 바르게 믿게 하사 저희의 신앙이 더욱 말씀에 굳게 서게 해 주시옵소서.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