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19.04.20 00:28

여호와의 사랑 (신 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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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사랑

신 33:6-12


고난주간 목요일인 오늘은 주님이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드신 날입니다. 

그 자리에서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고도 하셨습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사랑의 최고봉입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고 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만들어낸 인간 구속의 위대한 승리였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속성을 온전히 성취하신 구원의 영원한 방편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통해 인간의 죄를 응징하심으로써 전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누구나 그 엄숙한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십자가를 통해 확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12절). 

이 말씀은 베냐민 지파에 대한 모세의 축복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결단한 사람은 주님이 그를 보호하시고 그의 전 삶의 여정을 주께서 친히 업고 갈 것입니다.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신다>는 말씀은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등에 업은 모습을 가리키는 말로 <품에 안아 주신다>,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가장 성스럽고, 가장 진지하고, 가장 숙연한 이 고난기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피부로, 온 가슴으로 느껴보십시오. 주님이 역사 속에서 구체적으로 성취하신 하나님 사랑의 메시지를 힘껏 증거하며 사십시오. 오늘,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하신 주님의 분부를 삶으로 실천해 보십시오. 


<적용>

-당신은 주님의 십자가가 어째서 하나님 사랑의 극치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주님의 십자가의 관계를 간략히 설명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12지파 중 베냐민 지파에 관해 아는 대로 적어보십시오.


<기도>

주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따라서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알거나 믿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가며 기리는 고난주간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절정이요 최고봉인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에도 충실한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이룩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날마다 삶으로 증거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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