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18.10.27 12:27

용서하지 말라 (신 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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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말라

신 13:6-11


참 무섭고 가혹한 말씀입니다.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 친구가 너를 꾀어 ... 다른 민족의 신들을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6-9절). 

네게 다른 신을 섬기자며 미혹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비록 부모고 자식이고 아내고 남편일지라도 용서하지 말라, 반드시 죽이되 네가 먼저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도 있지만 이렇게 가족일지라도 용서하지 말고 네가 먼저 멸하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우상을 섬기자거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민족의 신을 섬기자고 미혹할 경우는 결코 용납하지 말고, <긍휼히 여기거나 애석해 하지 말고 덮어 숨기지 말고 용서 없이>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게 하나님 신앙을 버리게 하고 다른 신을 섬기라며 미혹하거나 강요하는 자는 그가 누구든 사탄의 하수인입니다. 그래서 단호하게 응징하고 심판하라는 것입니다. 


<...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10-11절).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끔찍한 미혹은 하나님을 떠나라는 것이고, 다른 신을 섬기라는 강요입니다. 그것은 곧 죽음을 뜻하고 멸망을 의미하기에 가차 없이 응징하고 단호하게 처단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 신앙의 순결을 위한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일은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우선입니다. 그 어떤 혈연적 관계보다도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최우선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키고 하나님 신앙의 순결을 지키는 일이라면 보다 단호하십시오. 타협하지 마십시오. 관대하지 마십시오. 배타적이라는 말에 고민하지 마십시오. 종교다원주의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신도 용서하지 마십시오. 


<적용>

-오늘 본문을 읽고 당신이 느낀 점을 적어 보십시오.

-당신도 하나님이 지나치게 독단적이고 배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혹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우상숭배의 미혹을 당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기도>

주님, 옛 모세시대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 시대 저희들도 늘 치명적인 미혹을 당하며 삽니다. 사탄은 언제나 저희들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 신앙을 멀리하고 포기하도록 유혹하고 또 위협합니다. 

부디 저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어떤 경우에도 신앙의 순결을 지키며 단호하게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며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용서하지 말라!>, <돌로 쳐 죽이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결연하신 뜻을 깨닫게 하사 더욱 여호와 신앙만을 고집하며 예배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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