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18.07.28 13:32

불같은 질투 (신 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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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질투

신 4:15-24


여호와 하나님께서 호렙산 불길 중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자기를 위해 어떤 우상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당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16-18절). 형상뿐 아닙니다. 

<하늘을 향하여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23절)고도 하셨습니다. 


왜요?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24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시고 또 그 질투는 불같이 소멸하는 강렬한 질투입니다. 

너무도 인간적인 감정묘사지만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애정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적절한 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거나 새겨 만든 다른 형상에 절하면 정말 불처럼 질투하시며 모조리 소멸할 듯이 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하지 맙시다. 

우상숭배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바친 아름다운 선물이 그 면전에서 내동댕이쳐지는 듯한 비애가 있습니다. 

연인의 깨끗하고 성스러운 사랑을 멸시하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부디 오직 주님의 사랑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겸손하고도 정직한 자의 모습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래서 더욱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가 되어 하나님의 불같은 질투가 아니라 아름다운 축복과 은혜로 충만한 성도가 되시길 빕니다.


<적용>

-출애굽기 20:1-6 말씀을 찾아 읽어 보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정직하게 적어 보십시오.

-<질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기도>

하나님은 일찍이 그 어떤 형상도, 우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고, 그것을 섬기거나 경배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우상을 섬기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부디 저희들 하나님의 이 불같은 질투와 분노를 깨닫게 하사 화를 자초하는 일이 없도록 성령으로 각별히 지키시고 단속해 주시옵소서. 

우상이나 형상이 아니라 주님만을 섬기며 사랑하는 복된 성도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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