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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싸우시리라

신 3:12-22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치게 하심으로 큰 승리를 안겨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가나안 정복에 대한 더욱 분명한 확신을 갖게 해주신 것입니다. 요단강 동편의 두 왕을 물리치신 분이 하나님이시듯 곧 이루어질 가나안 정복 역시도 하나님이 친히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앞장 서 이스라엘을 대신해 싸우시므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이십니다. 


그래서 계속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22절)며 위로하시고 격려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적이 누구든, 골리앗이든, 장대한 바산 족속이든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담대하고 용기를 내야합니다. 내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내 대신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어린 다윗도 골리앗과의 싸움에 나서며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다>(삼상 17:46)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인 여호수아에게도 계속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며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내가 싸우고, 내가 뭔가를 이루려고 합니다. 내 힘으로 적과 맞서고 내 능력으로 내 앞에 놓인 과제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도 제 힘으로 그 모든 것을 감당할 만큼 잘 나지도 훌륭하지도 못합니다. 내 능력으로 싸워 이길 만큼 힘이나 재주가 남다르지도 않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본문 21절 말씀이야말로 주님이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주신 명령이요 격려입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라>


<적용>

-당신에게도 <여호와가 나를 위해 싸우신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여호와가 나를 위해 싸우시면 그 어떤 전쟁에서도 반드시 내가 이긴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당신 앞에 놓인 모든 싸움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주님이 당신을 대신해 싸우게 하십시오.

 어떻습니까?


<기도>

주님,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다 자신의 싸움과 전쟁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대신 싸우겠다, 내가 너희의 적을 네 손에 넘기겠다고 하시며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고 격려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디 저희들도 저희 앞에 놓인 모든 싸움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승리를 기대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스라엘처럼, 여호수아처럼 모든 적을 제압하고 진멸하므로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하심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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