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2018.04.07 20:55

즐거워함 (느 12:43-47)

조회 수 13

즐거워함

느 12:43-47


<그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43절). 

이 한 절 말씀에 <즐거워함>이란 말씀이 무려 네 번이나 반복됩니다. 

그 날,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을 마치고 백성들이 <심히 즐거워했다>면 그 <큰 제사>는 성공적인 예배였습니다. 사실 그게 어떤 제사든 하나님께 바치는 예배에는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주시는 보람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부녀와 어린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렇듯 예배에는 엄숙함, 진지함뿐 아니라 즐거움, 기쁨, 보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를 통해 다 이런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아무리 우울하고 마음이 무거웠던 사람도 예배를 통해 성령께서 그를 기쁘고 즐겁게 하시면 누구나 행복해집니다. 

마음의 아픔과 무거운 짐들을 다 내려놓으며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성도들은 예배드리고 헌상함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지만 또 즐거워함으로써 기꺼이 헌상하기도 합니다. 

<...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44절). 


꼭 예배를 통한 즐거움을 맛보십시오. 

예배가 주는 즐거움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십시오.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예배의 즐거움을 체험함으로 신앙생활의 진수를 경험해 보십시오. 우리가 예배를 기피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예배에서 따분함이나 지루함, 진부함 밖에는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예배의 참맛인 즐거움을 체험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올해는 반드시 예배의 기쁨과 즐거움, 예배의 감격과 행복을 회복하십시오. 꼭 예배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끼게 되시길 빕니다.


<적용>

  • 당신은 예배가 즐겁다, 행복하다고 느끼신 적이 있습니까?

  • 느헤미야 당시 유다 백성들이 성벽 봉헌이라는 <큰 제사>를 그토록 즐거워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당신은 예배의 엄숙함과 즐거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도>

주님,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성벽 봉헌이라는 <큰 제사>를 드리며 그토록 즐거워했다는 사실이 오늘 저희들에게 큰 깨달음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예배는 저희를 즐겁게 하고 진정으로 행복하게 합니다. 저희는 예배드리므로 즐겁고, 또 즐거워하므로 헌상합니다. 부디 엄숙함이나 진지함만이 아니라 즐거워하고 기뻐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