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2018.04.07 20:54

찬양과 감사 (느 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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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감사

느 12:12-26


<...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24절). 

일찍이 하나님의 사람 다윗 왕이 지시한대로, 동료 레위인들과 함께 둘로 나뉘어 서로 마주 보고 화답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 레위 성가대가 두 파트로 나누어 서로 교송 형식으로 찬양을 드렸음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찬양과 감사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굳이 과거 느헤미야 시대 예루살렘 성벽 낙성식 뿐 아니라 오늘 이 시대 우리의 삶 속에서도 언제나 찬양과 감사는 복된 하나님 예배의 필수 요소입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 69:30-31). 시편에 나오는 다윗의 시들의 공통점은 거의 고통과 탄식으로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언제나 찬양과 감사라는 것입니다.

 찬양과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우리 믿는 자들을 복되게 합니다. 

찬양하고 감사하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주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찬양과 감사에 인색한 사람은 결코 복되지 않습니다.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대하 20:21). 

참 이해하기 힘든 대목입니다. 아람 군대와의 전쟁을 앞두고 여호사밧 왕이 유다 군대 앞에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양을 올리게 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그 전쟁은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 적들을 치게 하시므로> 유다가 대승을 거둡니다. 다시 한 번 깨닫고 배웁시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며 결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사실을.


<적용>

-느헤미야 시대 예루살렘 성벽 낙성식 때 백성들의 하나님 찬양 방식을 말씀해 보십시오.

-신앙생황에서 <찬양과 감사>가 중요한 이유를 말씀해 보십시오.

-적과의 전쟁에서 노래하는 자를 택해 군대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했던 여호사밧 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도>

주님, 저희로 하여금 신앙생활에서 <찬양과 감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깊이 깨닫고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찬양하며 감사하는 곳에 은혜가 임하고 기적이 일어남을 알게 하사 찬양과 감사에 결코 인색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은 나음을 입고 돌아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한 사마리아 나병환자에게 <아홉은 어디 있느냐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찬양과 감사가 있는 곳에 치유가 있고 참된 구원이 있음을 잊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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