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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느 4:15-23


느헤미야와 백성들은 전심전력으로 사방의 대적도 방비하고, 성벽 중수에도 열과 성을 다했습니다. 그야말로 한 손에는 연장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창과 칼을 잡았습니다. 한 손으로는 재건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적과 싸웠습니다. 일하는 자는 부지런히 일하고, 파수하는 자는 두 눈 부릅뜨고 파수했습니다.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하며 적들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21절).

 심지어는 성 밖 사람들도 집에서 출퇴근하지 않고 성 안에서 함께 지내며 갑절로 고군분투해 그 모든 위기와 난관을 극복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52일 만에 성벽 재건을 완공했습니다. 기록적인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네스감입니다. 광신도들은 기도만 하지 손발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역자들은 기도한 후 최선을 다해 뜁니다. 그야말로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성벽도 중수하고 파수에도 소홀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신속한 완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밤낮 없이 백성들을 독려하며 이끌고 하나님께도 기도하며 도우심을 빌었습니다. 그 결과 강력하신 하나님의 개입으로 대적들도 제압하고 성벽 중수라는 대역사도 최단기간에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 옷을 벗지 아니 하였으니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23절). 무슨 일이든, 어떤 대적들이 그 목전에 있든 이렇게 긴장하고 하나되어 파수하며 옷을 벗지 않고 사역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고 성공하고 짧은 기간에 그 완공을 볼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리더십과 백성들의 일사불란한 헌신과 하나됨, 최선을 다해 사역하는 모습을 본받읍시다. 산발랏과 도비야, 암몬 사람, 아스돗 사람 같은 대적들이 감히 넘보거나 범할 수 없었던 그들의 영적인 무장과 견고한 믿음을 배웁시다.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 목표에 대한 고도의 집중력을 오늘 우리도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시다. 


<적용>

-느헤미야 당시 산발랏을 위시한 여러 대적들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느헤미야가 백성을 둘로 나누어 각각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16절)

-52일이라는 기록적인 공기로 성벽 재건을 완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기도>

주님, 느헤미야와 백성들은 그야말로 초비상 상태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었습니다. 

파수를 보며 성벽 재건에 매진했습니다.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고 연장을 잡으며 하나 되어 주어진 사역에 헌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대적들도 무력화하고 성벽 중수도 최단기간 모두 마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밤에도 옷을 벗지 않았고, 성 밖 집도 오가지 않으며 오직 일과 파수에민 집중했습니다. 오늘 저희로 하여금 그들의 이런 자세와 헌신의 마음가짐을 꼭 배우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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