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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w 열왕기상 19

왕상 8:54-66


(왕상 8:54-66, 개정)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5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58]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60]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62] 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 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 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드디어 이제 긴 기도가 끝나고 성전 봉헌식에 모인 백성들 앞에서 솔로몬은 그들을 축복합니다. 54절 이하입니다.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솔로몬은 모세를 통해 주신 모든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라고 하며 여호와를 일단 찬양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구약과 신약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약속의 하나님입니다. 솔로몬의 말처럼 여호와는 당신이 하신 약속을 잘 지킵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말씀은 모두 복과 은혜, 구원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꼽자면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은혜와 축복이 필요하지만 우리 삶에 가장 절실한 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는 은혜와 복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서워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장 위대하신 분, 가장 강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가 무서워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면서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이 하나님이 백성을 버리지 말고 동행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약속에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양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에는 전제, 곧 우리의 몫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도리, 몫을 다해야 신구약 성경에 약속하신 은혜가 우리 삶에서 성취됩니다. 그러면 약속의 전제는 무엇입니까? 58절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과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축복의 약속에는 하나님이 주체십니다. 계명 준수는 우리의 몫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다면 우리 몫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58절 하반절을 다시 보면 솔로몬은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라고 합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계명 준수도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와 성령충만입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주의 율례와 법도, 계명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하면 그리고 성령이 역사하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왜 성령충만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9절 하반절입니다.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이것도 솔로몬이 빌어준 복입니다. 하나님이 매사를 돌아보사 만사가 형통하게 해달라는 요청이요 축복입니다. 우리도 이런 복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복되고 감사할까요? 이러한 만사형통의 복도 연동된 게 있습니다. 61절 하반절입니다.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이렇게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축복도 끝납니다. 이제 남은 것은 감사제입니다. 솔로몬이 헌상한 감사 제물의 목록입니다. 63절입니다. “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그것도 14일 동안 그렇게 감사제를 바쳤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66절을 보면 모두 즐거움을 안고 귀가했다고 합니다.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태평성대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