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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w 사무엘하 강해 35

삼하 23:5-7


(삼하 23:5-7, 개정)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금주도 다윗이 공식적으로 남긴 생애 마지막 말을 상고합니다. 지난주에는 하나님의 복이 일출 같이 아름답게, 안개 없는 아침처럼 상쾌하게 하시고, 비 내린 후의 새풀처럼 싱싱하게 하시겠다는 부분을 상고했습니다. 이번주 살펴볼 내용은 이것입니다. 


5절 상반절입니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자신의 집이 하나님 복의 본보기라는 것입니다. 그 근거로는 이어지는 하반절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하나님이 다윗과 언제 무슨 언약을 세우셨습니까? 사무엘하 7장에 나옵니다. 8-16절입니다.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이것이 하나님과 다윗과 맺은 언약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렇습니다. 9절 하반절입니다.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1절 하반절입니다.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12절 하반절입니다.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6절입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아닌 게 아니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약속하신대로 그 언약을 다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일개 목동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시고, 마침내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만드셨습니다. 다윗 생전에 다윗이 제압하지 못할 원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솔로몬으로 하여금 다윗의 대를 잇게 하고 그 나라를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윗의 가계를 통해 주님이 오셨습니다. 다윗의 족보가 영원하신 주님의 족보입니다. 다윗의 집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집이 되었습니다. 5절 하반절도 보십시오.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적시에 공급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할 때 하나님은 만사에 구비할 것을 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만나도 주시고, 홍해도 가르시고, 메추라기도 주셨고, 추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고, 옷도 해지지 않게 하셨고, 발도 부르트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5절 하반절에서 말씀하는 만사에 구비하셨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다윗을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다윗도 물론 삶의 굴곡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의 숱한 탄원시와 회개의 시들을 보십시오. 그만큼 그의 삶에도 굴곡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다윗처럼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소망이 견고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실수하더라도 즉각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얼마나 자신을 관리하며 살았는지 모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신뢰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의 그런 믿음조차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그런 믿음을 베푸셨다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5절 하반절을 다시 보십시오.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여러분께 구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하고 복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