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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론 2: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A. 인격을 지닌 인간
 창 1:26-27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다른 피조물과 인간 창조는 다르다.
사람 창조는 과정이 있다. 본문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대목이다. 합의 결과 하나님의 형상을 따르고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했고, 그대로 실행하셨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 남녀는 횡적 관계이다.

-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이란?
1. 형체, 모양, 입체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형태가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이란 뭘 뜻하는가?

2. 하나님의 외형이 아니라 품성을 뜻한다. 이것을 신격이라 부를 수 있다. 하나님의 고유한 성질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인격을 지닌다. 

3. 인격을 통해 하나님의 품성을 유추하자.
지성: 하나님은 지성의 본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 경외가 지식의 근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지혜로 우주만물을 주관하신다. 반면 인간의 지성은 완전하지 못하다.
감성: 하나님은 감정의 본체시다. 문학, 문화, 예술 등은 인간의 감성에 기초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말은 사랑이 하나님은 아니나 하나님이 사랑이란 감정의 원천이라는 의미다. 반면 사람의 감정은 불완전하다.
의지: 하나님은 의지의 원천이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달기를 결심했다. 창세 전에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결정했다. 

- 인격의 본체가 신격이다. 신격을 따라 사람은 창조되었다.
사람이 사람 노릇하며 살려면 인격적이어야 한다. 이것은 창조의 질서다.

1. 하나님과의 관계가 인격적이어야 한다. 절대적 인격과 상대적 인격의 만남이다. 그 과정과 방식이 인격적이어야 한다. 이 관계가 비인격적이면 안 된다. 지성, 감정, 의지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 
2. 대인관계도 인격적이어야 한다. 인간관계의 파탄 원인이 무엇인가? 인격적이지 못해서이다.
3. 자연과의 관계도 인격적이어야 한다. 자연은 비록 인격체가 아니나 자연을 관리자인 인간이 인격이기에 자연에 대해서도 인격적이어야 한다.

B. 영혼을 지닌 인간
창 2:7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기는 히브리말로 <루아흐>요 헬라말로는 <프쉬케>인데 영혼이란 말이다. 사람은 육만 아니라 영혼을 가졌다는 것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