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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6일 주일찬양예배

본문: 잠 4:20-27

제목: 건강비결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본문 22절입니다: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본문의 주제입니다. 생명이 되며 온 육체의 건강이 된다는 것은 우리의 으뜸가는 소망입니다. 몸과 영혼의 건강의 비결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된다’고 했는데 무엇을 얻어야 합니까? 우선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라고 합니다. 20절 이하입니다: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이것이 생명과 육체의 건강이 됩니다. 23절을 보면,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합니다. 말씀으로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내 육신 건강의 절대적 비결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마음이 건강해야 육신도 건강합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병약하면, 육신도 약해집니다. 그런데 이 일이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원래 자기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의지가 아니라 말씀으로 자기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말씀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씀만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병든 우리의 마음을 온전케 할 수 있습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일에 소홀하지 마십시다. 말씀으로 자기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내 몸과 영혼을 지키는 일입니다. 올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우리의 육신도 영혼도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을 잘 건사하십시오. 이것이 절대적인 건강의 비결입니다.

 

또한 입과 눈을 악으로부터 지키라고 합니다. 24절이하입니다: "[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입과 눈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과 관계가 있습니까? 입에서 왜곡된 말, 부정된 말을 걷어내야 내 몸과 영혼이 건강해 집니다. 악한 말을 입에 담고 늘 부정한 것만 보며 사는 사람은 절대 건강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선한 말을 해야 하고, 덕이 되는 말, 은혜로운 말, 적극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말은 피해야 합니다. 남을 존중하고 남을 이해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눈으로도 좋은 것을 봐야지 지저분하고 추한 것을 보면 안 됩니다. 현대인의 병 가운데서 많은 부분 눈으로 올 것입니다. 너무 봐서 안 될 것이 많습니다. 우리를 해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 현란한 것들 모두 독입니다. 말이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너무도 악하고 천한 것뿐인 세상에서 올해도 우리는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꼭 입과 눈을 단속해야 합니다. 그래서 금할 것은 금하고 피할 것은 피해야 합니다. 보지 않아도 좋을 것은 눈을 감아야 합니다. 필사적으로 이렇게 해야 우리의 건강을 탈 없이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다.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다.

 

또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합니다: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그리스도인들은 반듯하게 걸어야 합니다. 늘 좌우로 치우치고 비틀거리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호수아가 날마다 엎어지고 자빠지는 이스라엘을 향해 ‘오늘 결단하라. 바울이든가 여호와든가 오늘 택하라’고 했습니다. 몸이 흔들리면 마음도 흔들리고 영혼도 흔들립니다. 심지를 굳게 하십시오. 정말 올 한 해 건강하게 살고 싶으시면 갈팡질팡하지 마십시오. 작년만이라도 뒤돌아보십시오. 어떻게 한 해를 걸으셨습니까? 너무 좌우로 많이 흔들린 것 같습니다. 이것은 건강하지 않은 것입니다. 중심을 잡고 심지 굳게 주님을 푯대로 바르게 걸어야 합니다. 이것을 이 자리에서 주님께 약속하시기 바랍니다. 오락가락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시지 않으면 2008년 우리의 건강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여러분과 가족 모두가 주 안에서 몸도 마음도 영혼도 참으로 강건한 복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신다면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셔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 앞에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건강만큼은 확실하게 보장받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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