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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전국 8,843 교회와 280만 성도님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3월 12일 주일은 우리교단 모든 교회가 남선교회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지난 1968년 9월 제53회 교단 총회에서 3월 둘째 주일을 남선교회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한 후 매년 실시해온 중에 이번에는 제49회 남선교회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1월 19일 제76회 정기총회로 회집되어 “나는 참 그리스도인”(창 45:1-3)의 주제로 새회기를 힘차게 출발하였으며 남선교회는 물론 개교회와 교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돌이켜 보면 남선교회 전국연합회는 1924년 12월 창립 이래 민족사의 격동기에도 많은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면서 여러 선각자들을 배출하였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온갖 부패와 무질서 그리고 불신이 팽배하여 한탕주의 등이 만연하고 각 분야에 걸쳐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남선교회가 경건절제와 생명, 정의, 평화운동 그리고 행동강령을 통한 바른 신앙운동으로 교회와 사회를 향하여 봉사하는 선교단체로서의 책임과 사명이 그 어느 때보다 크고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창립92주년을 맞이한 현재 산하에 69개 지노회연합회(산하에 지교회남선교회를)가 중심이 되어 전국적으로 약 70만 회원이 남선교회의 선교, 교육, 봉사의 목적 사업을 전개하며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 27명과 50명의 협동총무, 지노회연합회장과 12개 부서, 12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2개 회장자문위원회의 임역원으로 구성된 실행위원, 6개 산하기관(평신도신문사, 전도단, 평신도교육대학원, 익투스찬양단, 환경녹색선교단, (재)장학재단)이 본회 목적 사업과 사역의 전개를 위해 본부와 상호 유기적 관계하에 분야별 사역과 역할을 안정적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선교 132주년과 공복 72주년을 맞이하는 금회기에 선교의 다변화로 남선교회 행동강령 실천과 111운동과 153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남선교회가 ①국내선교 ②러시아선교 ③북한선교 ④동남아선교(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남선교회 주일을 꼭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남선교회 주일 예배시 ①교회주보 광고, ②총회장 메시지 낭독, ③남선교회 사역과 회원을 위한 기도 그리고 ④예배를 통한 주일헌금으로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3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이 성 희